앱 서툴러도 걱정없는 서울어르신… ‘120’ 누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성내천 카페·전망대 생겨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앞 워터파크’ 개장… 신나는 영등포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개장 이어 근린공원 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명품 장미, 화사한 자태와 향기 일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곡성의 매력들

장미공원 섬진강 꽃길 등 장관 연출
기차마을 미니기차·레일바이크 인기

제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지난달 29일 2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폐막했으나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에 자리한 1004장미공원에서는 화사한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뽐낸다.

지난 6일 현충일 연휴에는 하루 2만여명이 찾는 등 명품 장미의 매력을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장미공원과 함께 섬진강 물길 따라 자전거길, 자동차길, 꽃길, 기찻길, 숲길이 마치 음악의 오선지처럼 겹을 이뤄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철길 자전거인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기차마을을 한 바퀴 도는 미니 기차, 중앙광장 음악분수, 드림랜드, 곡성전통체험관, 동물농장, 요술랜드, 4D입체영상관, 치치뿌뿌놀이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을 떠나 증기를 내뿜고 기적을 울리며 섬진강변을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선선한 섬진강 바람을 맞고 초록빛으로 물든 야트막한 산을 감상하면 편안함과 여유로움에 빠져든다. 은어구이와 참게매운탕, ‘2015 농식품 파워 브랜드’ 대통령상으로 인정받아 향과 당도에서 전국 최고인 곡성 멜론, 청정 지역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고 단단해 품질이 우수한 곡성 블루베리까지 친환경 우수 농산물의 맛도 즐길 수 있다.

곡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6-06-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사람 돌아오는 종로, 반드시 만들것”

유찬종 구청장 취임식서 밝혀 주민 이익 최우선 재개발 약속

민선 9기 구정 준비 완료…최기찬 금천구청장직 인수

6일 인수위 결과 보고 언론브리핑 개최 8월 중 ‘민선 9기 인수위원회 백서’ 공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