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선 조심조심~ 청소년 장애체험 서울 도봉구청에서 2일 열린 장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와 안대를 끼고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오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8-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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