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릉 해안로·춘천 삼악산길 열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해안 ‘바다부채길’ 17일 개통… 의암호 케이블카 내년 10월 착공

해안단구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강원 강릉 ‘바다부채길’과 의암호를 가로질러 하늘길로 이어지는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로프웨이) 사업이 가시화된다.

강릉시는 10일 동해안 정동진과 심곡을 잇는 해안단구 탐방로 ‘바다부채길’이 오는 1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바다부채길은 7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 모두 2.86㎞로 이뤄졌다.

전국 최장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호)를 이용한 힐링 트레킹 공간이다. 이곳은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건국 이래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채 군부대 해안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사용됐다. 북쪽으로는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과 정동진역이 있고, 남쪽으로는 국내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헌화로와 접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이 전국 제일의 절대 비경을 품은 해안 산책로로 2018년 동계올림픽을 통해 동해의 절경과 아름다운 강릉을 홍보해 전 세계인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암호 일대 풍광을 조망하며 오를 수 있는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도 급물살을 탔다. 민간사업자가 응모했기 때문이다. 의암호변 삼천동 수변 주차장 부지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 7부 능선까지 국내에서 가장 긴 3.6㎞의 전망용 케이블카사업이다. 5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으로 내년 10월 착공해 2019년 3월 운행 가능할 전망이다.

최동용 춘천시장은 “정부의 규제 완화 덕에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탔다”면서 “의암호를 중심으로 주변 어린이글램핑장 등과 연계돼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6-10-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