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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수습해 가는 경주 경주가 지난달 12일 규모 5.8 지진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제 모습을 찾고 있다.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식당의 무너진 지붕을 지난달 21일 근로자들이 교체 작업하는 모습(위)과 12일 기와를 말끔히 이어 복구한 식당 모습. 경주 연합뉴스 |
경주 연합뉴스
2016-10-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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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수습해 가는 경주 경주가 지난달 12일 규모 5.8 지진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제 모습을 찾고 있다.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식당의 무너진 지붕을 지난달 21일 근로자들이 교체 작업하는 모습(위)과 12일 기와를 말끔히 이어 복구한 식당 모습. 경주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