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걷는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17일 관광객들이 천연기념물 제437호인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안단구에 새로 만들어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2.86㎞를 걷고 있다. 이곳은 군 장병의 경계근무 정찰로로 사용되다가 이날 처음 민간인에게 개방됐다. 강릉 연합뉴스 |
강릉 연합뉴스
2016-10-18 14면
|
처음 걷는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17일 관광객들이 천연기념물 제437호인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안단구에 새로 만들어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2.86㎞를 걷고 있다. 이곳은 군 장병의 경계근무 정찰로로 사용되다가 이날 처음 민간인에게 개방됐다. 강릉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