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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자립 돕고 어르신엔 맞춤형 주택…집값 걱정 확 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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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인터뷰

“집 문제, 부산시가 해결하겠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20일 “서민 및 청년층 주거 안정을 꾀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부산시 제공
서병수 부산시장은 20일 “주거안정대책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것은 서민 및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꾀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주거 임대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장기간 거주 가능하고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이 충분해야 하는데 우리 시의 경우 그렇지 못했다. 국내 평균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등 공공임대주택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중간 정도인 8.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특히 서 시장은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세대 상당수가 원룸 등을 임대해 생활하고 있어 공급주택 가운데 절반 이상을 이들에게 제공해 자립을 돕도록 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새뜰마을, 행복마을, 희망마을 등 각종 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곳에 마을지기사무소·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해 단독주택지의 불편함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영구임대주택 등 기존의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입·전세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 공급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어르신을 위해서는 최초로 전용 맞춤형 공공실버주택 200가구를 건립해 고품격 주거시설과 복지시설도 함께 갖춰 편안한 여생을 보내도록 했다.

서 시장은 “이들 공공임대주택은 시세보다 80% 이하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임대료 인상을 최소화해 적어도 8년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6-10-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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