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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는 오는 11월25일부터 12월20일 까지 캐노피 설치를 위해 7번 출입구를 임시 폐쇄하고 이를 위해 4,5번 등 다른 출입구의 이용을 부탁했다.
박중화 의원은 불편한 지하철 출구 이용에 도움이 되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과 캐노피 설치 등을 통해 앞으로도 지하철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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