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만세운동을 기리며… 3·1만세 운동 제98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가 20일 청사 화단에 야간 점등이 가능한 가로 10m, 세로 3.2m 규모의 대형 태극기 조형물을 설치한 가운데, 직원들이 소형 태극기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7-02-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