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黨, 中 사드 보복 중단 결의안 채택 합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5일간 대통령직인수위 설치… 中, 韓 화학원료 반덤핑 조사

원내 5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5당은 또 5·9 조기 대선에서 선출되는 차기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둘 수 없는 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원활한 새 내각 구성 등을 위한 45일짜리 인수위를 설치하도록 법안 개정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5당 원내대표들은 27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회동 후 정용기 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문안을 정리하는 절차를 거쳐 3월 국회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탄핵 뒤 보궐선거로 대통령이 취임할 때도 인수위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차기 정부의 내각 구성을 서두르기 위해서다. 국무총리가 국무위원(장관)을 제청해야 새 내각을 구성할 수 있다는 현행 법 조항을 따르면 새 총리가 선임되는 한 달여 동안 내각 구성이 미뤄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에 인수위 기간 중엔 대통령 당선자가 지명한 총리 후보자가 장관 제청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특례를 활용하자는 취지다. 박성중 바른정당 원내부대표는 “(5·9 대선 이후) 총리가 장관을 추천하는 절차와 방법에 대한 변동 사항이 있을 것 같아 인수위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궐선거 뒤 인수위 기간을 얼마나 둘지 추가 협의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도록 5당이 노력한다는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5당 원내대표들은 또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을 선출하고, 세월호 미수습자들에 대한 피해 보상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맹점사업법, 제조물책임법, 대규모유통법 등 3개 법안도 3월 국회에서 처리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7-03-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