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비 맞으며 빗물받이 청소한 용산… “풍수해 예방에 최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영동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
배수로 점검·플로깅 등 환경 정화


김경대(앞줄 왼쪽 다섯번째)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0일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한 남영동 빗물받이 대청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장마철 집중호우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날 남영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대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궂은 날씨에도 남영동 주민센터 직원, 주민, 상가번영회,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IPARK현대산업개발과 깨끗한나라 임직원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역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청소 취약구역 등을 점검했다. 빗물받이나 배수로에서 토사와 낙엽, 흙모래,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제거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용산구는 지난 5월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중이다. 6단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13개 실무반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평소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6-07-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