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의회 운영 혁신 넘어 전국 지방의회 발전 선도할 것”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의원 지원체계 강화, 홍보체계 개선 추진
서울시의회를 넘어 전국 지방의회 발전 선도하는 운영위원회 구현 다짐
서울시의회는 21일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선출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제11대 3선 의원 출신인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운영·보건복지·기획경제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며 입법·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서울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의하는 한편,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② 의정활동 홍보체계 전면 개편 ③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④ 지역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권한을 앞세우기보다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 모두와 함께 뛰는 운영위원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을 완료하고,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