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된 변기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공예디자인 박람회 ‘2017 서울 생활의 발견’에서 관람객들이 변기를 활용해 만든 의자를 살펴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09-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