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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김동욱 구청장 “지속적 지원”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난달 24일 4차산업 체험 부스에서 인공지능(AI) 로봇과 오목 대국을 두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상품개발 경진대회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초·중·고등학생 및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제작한 4차산업 아이디어 상품 23종이 공개됐다. 다양한 4차 산업 기술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는 ‘메이커스쿨 도봉’이 제작 과정을 뒷받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맞춤형 향 공예품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자외선(UV) 인쇄 기술을 활용한 티셔츠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 로드맵 굿즈 ▲휴먼로봇 안무 등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전시회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31일에 진행해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였다. 또 구청 로비 공간을 활용해 체험 부스를 대폭 확대했다. 8일간 하루 평균 130명꼴인 총 105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만 583명에 달했고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5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욱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정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규상 기자
2026-08-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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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