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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 금리로 중기는 최대 1억
유동균 구청장 “지역경제 활력을”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11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중기육성기금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0억원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20억원이 배정됐다. 대상은 사업자등록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이다. 소상공인은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 능력이 필요하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7000만원, 음식점업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1.0%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7월 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협약을 통해 10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려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8-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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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