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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채화식 참석·협력방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 참석과 상호 경제·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그리스와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취임 이후 첫 순방 일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 총리는 순방 기간 중인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성화 채화식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평화적이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의지를 천명할 계획이라고 총리실은 16일 밝혔다.


이 총리는 성화 채화 행사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을 만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그리스 방문 기간인 22∼24일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그리스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한다. 이어 이 총리는 24∼26일 그리스와 인접한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해 2015년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 심화와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2017-10-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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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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