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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절 앞두고… 위안부 할머니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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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9돌 3·1절을 앞두고 26일 서울광장 꿈새김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송신도 할머니의 외침인 ‘내 마음은 지지 않아!’로 바뀌어 있다. 일본에 살던 송 할머니는 1993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10년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패소했지만 결코 지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와 신념이 담긴 말을 남겼다. 꿈새김판의 글씨는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썼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올해 99돌 3·1절을 앞두고 26일 서울광장 꿈새김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송신도 할머니의 외침인 ‘내 마음은 지지 않아!’로 바뀌어 있다. 일본에 살던 송 할머니는 1993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10년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패소했지만 결코 지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와 신념이 담긴 말을 남겼다. 꿈새김판의 글씨는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썼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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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