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심원정 왜명강화지처비 보수 완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진왜란 당시 명·왜 강화 담아…화강석 지대석 놓고 울타리 세워

서울 용산구는 최근 원효로4가 87에 위치한 ‘심원정 왜명강화지처비’(강화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발혔다.

구 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의 하나로 비석을 들어 올려 화강석 지대석을 놓고 주위에 울타리를 둘렀다. 주민들이 강화비의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구로 안내판도 세웠다.


강화비는 조선시대 비석으로 약 1.7m 크기다. 임진왜란 발발 이듬해인 1593년 당시 명군과 왜군 사이에 있었던 화의 결정을 담았다. 임진왜란 때 조선의 대표는 참석하지도 않은 채 명나라 대표 심유경과 왜군 대표 가토 기요마사가 강화협상을 벌였던 곳인데 심원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다. 현재 심원정은 없어지고 기념비석만 남아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강화비는 임진왜란 당시를 성찰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라며 “부끄럽고 쓰린 역사라 할지라도 이를 감추기보다 제대로 알고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0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