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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행복마을 복합시설 오픈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 삼성동에 주민 공동 이용시설인 ‘돌샘행복마을 복합시설’의 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면적 414.44㎡,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다. 지하 1층 구립돌샘경로당에는 할머니·할아버지 방과 체력단련실이 마련됐고 지상 1~3층은 동아리방, 마을사랑방, 마을주방, 다목적홀, 어린이 놀이방 등이 들어섰다. 건물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았다.


해당 시설은 2014년부터 진행된 삼성동 주거환경관리사업의 하나로 신축됐다. 앞서 관악구는 시비 25억원과 구비 4억여원 등 총 29억여원을 투입해 삼성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주민 소통 공간이 마련된 만큼 자립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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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