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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종로구청장, 무더위쉼터 점검…17개동 ‘현장 구청장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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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민선 9기 첫 ‘현장 구청장실과 주민 공감 대화’를 지난 29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청장, 17개 동 ‘현장 민원실’
유찬종(가운데)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29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걸으며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종로구 제공


이번 순회는 동별로 현장에서 주민 제안을 듣고 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에게 주요 정책도 공유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일대를 찾아 주민,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직경로당에서 냉방 기기를 비롯한 휴식 환경을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여름철 냉방 등 편의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구청장은 사직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 공감 대화에서는 주요 공약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종로 전역에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함으로써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종로구는 시장이나 경로당, 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구청장실과 주민 민원 대응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간다.

유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 주민 생활 가까운 곳에서 결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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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