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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근현대사와 특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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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 손잡고 11월까지 역사문화체험센터서 전시·체험

경북도는 울릉군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광객이 울릉도 근현대사와 자연유산 등을 살펴보고 느끼도록 하는 ‘생생 문화재 사업’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울릉읍 도동리 일본식 가옥(경북도 등록문화재 제235호)을 새로 단장해 만든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서 ‘문화재와 울릉도 근현대사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해설과 전시 관람을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에서 수탈 역사를 배우다’를 진행하고 ‘울릉도 아리랑’ 가사를 해석하고 불러보는 시간도 4회 마련한다.

오는 26일에는 천연기념물인 성인봉과 중요민속문화재인 너와집, 투막집을 둘러보는 자연·문화유산 찾기를 진행한다. 울릉도 전설 듣고 떠나는 여행(6월 2일, 7월 7일) 프로그램은 촛대바위, 죽도의 신비 등 유명 관광지와 자연유산 관련 전설을 들려준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8-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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