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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박원순(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이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시상식에서 할리마 빈티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으로부터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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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박원순(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이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시상식에서 할리마 빈티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으로부터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