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3명 연속 ‘정치인 총리’… 총리가 대권 징검다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회·지방의원 등 공직자 땅 투기 의혹 55건 접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만금공사 필수 서류 안 낸 LH 퇴직자 버젓이 채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해 일부 태풍주의보…태풍 ‘솔릭’, 제주부터 영향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태풍 ‘솔릭’ 북상에 제주 ‘초비상’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이 지나가는 광주·전남 지역에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태풍주의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 서귀포 남남동쪽 약 310㎞ 해상을 지난 태풍 솔릭은 현재 시속 18㎞ 속도로 서귀포 서쪽 해상을 향해 서북서진하고 있다.

9시 기준 최대풍속 초속 43m(시속 154.8㎞)에 강풍반경 380㎞인 태풍 솔릭은 22일 오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170㎞ 해상까지 진출하고, 23일 오전 9시에는 목포 남서쪽 약 140㎞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광주·전남이 이날 오후 남해상을 시작으로 24일 오전까지 태풍 영향을 받아 매우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3일 새벽부터 낮까지 태풍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측했다. 24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50㎜다. 지리산 부근에서는 시간당 50㎜ 이상 강한 비가 뿌리고 40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바람도 점차 강해져 23일까지 일부 해안과 산간 지역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40m(시속 144㎞)를 웃도는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내륙 지역에서도 초속 20~30m(시속 72~108㎞)에 이르는 매우 강한 바람이 관측될 전망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어르신·청년·경단녀에 맞춤 일자리… ‘최고의 복지 실천’

시니어편의점 등에 60세 이상 85명 취업 청연·인턴십 운영, 취업·창업 청년 지원 여성엔 바리스타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 노현송 구청장 “일할 의지 있으면 뒷받침”

온실가스 확 줄인 도봉 ‘GCoM 배지’ 따냈다

감축 목표 등 3개 항목서 이례적 성과 2019년 가입… 한국은 12개 도시 참여

청년 1인 가구 힘드시죠… 손 내민 금천

온·오프라인 상담에 계약 땐 동행 서비스 확인 사항 함께 점검… 최적의 선택 도와

성동, 서울 자치구 중 지역민 신뢰도 1위

스마트 횡단보도 등 행정서비스 선도 10점 만점에 5.37점… 평균은 5.04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