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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9월부터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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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지 판에 파란 바탕 전기차 로고와 대한민국 문양 새겨져 있어


김포시 차량사업소 전경
경기 김포시차량등록사업소는 다음달부터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차 전용 번호판을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은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반사지 판에 파란 바탕에 전기차 로고와 대한민국 문양이 새겨져 있다. 또 위변조 방지를 위해 홀로그램이 삽입돼 있고 필름부착 방식으로 제작됐다.

전기차를 신규등록하거나 이전등록에 따라 번호판을 교체하려면 전용 번호판을 받게 된다. 기존 전기자 소유자는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을 지참해 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변경할 수 있다. 택시와 버스 등 영업용 전기자동차는 제외된다.

발급수수료는 국토교통부의 원판 공급가격을 토대로 발급대행업체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2만 7000원으로 결정됐다.

현재 김포시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7월 말 기준 206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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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