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온·오프라인 주민 소통 창구 활짝 연 ‘순균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순균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눈길

청장실 개방하고 SNS 단체방 개설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소통장’을 자처한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눈길을 끈다. 3일 강남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지난 7월 민선 7기 취임 직후 청장실부터 개방했다.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를 유리벽으로 바꾸고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 22개 동 주민센터에 소통함 ‘순균C에게 바란다’를 설치해 인터넷을 낯설어하는 구민들의 의견까지 직접 챙기고 있다.

온라인 소통에도 적극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부서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전 직원과 수시로 소통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1000명 청원제’는 오는 10월 홈페이지 개설을 앞두고 있다. 30일 동안 100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선 구청장이 손수 나서서 답변하는 창구다. 오프라인상의 ‘1000명 청원제’는 이미 시행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급변한 시대에 걸맞은 행정 핵심을 꼽으라면 단연 소통”이라며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참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9-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