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8주간 온라인 홍보 수업
서울 송파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인공지능(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연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온라인으로 가게를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손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월요일마다 8주간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
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 AI로 상품 사진을 다듬거나 홍보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나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배운다.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수료증을 발급한다.
소상공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서강석 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