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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부터 4년간 사회보장서비스 제공할 종합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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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100명 대상 욕구조사 계획에 반영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29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년마다 수립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욕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해 수립하는 사회보장분야 종합계획이다.

시는 시민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사회복지전문가와 복지서비스 이용자 200명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통해 7개 추진전략, 37개 세부사업을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았다. 비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안양’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민에게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민공청회와 11월 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수립하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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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