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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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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본부 출연·출자기관의 경영평가 결과, 산하 재단과의 사업 중복 우려, 서울시 문화예술 사업에서 문화본부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2018년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평가결과’ 에 따르면 문화본부 산하 출자·출연기관이 낮은 경영평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문화본부 주도로 반복적인 지적사항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 출자·출연기관별 경영평가 가 재단별 특성에 맞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문 의원은, 문화본부와 산하 재단의 고유사업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하며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 문화예술 관련 사업에서는 문화본부가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업 중간에 운영만 떠안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공공미술프로젝트 관련 질의를 통해 “ 문화본부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이 서울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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