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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오른쪽 다섯 번째) 양천구청장이 지난 8일 열린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안 영유아 보육시설의 위생·영양관리를 하는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8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민선 7기 구청장 공약 사업으로, 지난 9월 설치됐다. 네 차례 사업설명회를 했고, 현재까지 등록된 보육시설 41곳의 위생·안전·영양관리를 하고 있다.

센터에선 영양·위생 순회지도 및 컨설팅, 어린이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개발, 위생관리 교육자료 개발 및 정보제공, 어린이·조리원·원장·교사·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전문적,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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