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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군산~부안 연결 새만금사업… 국내 최대 규모 단일 토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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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은 전북 군산시 옥도면과 부안군 변산면을 연결하는 방조제를 쌓고 개펄과 바다를 메워 국토를 확장하는 대역사다. 단군 이래 단일 토목공사로는 최대 규모다. 방조제 길이는 33㎞로 세계에서 가장 길고 조성 면적은 여의도의 140배, 409㎢에 이른다. 1991년 11월 28일 첫 삽을 뜬 지 19년이 지난 2010년 4월 27일 방조제가 완공됐다.

2011년 3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되고 2012년 12월에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2013년에는 국토부 산하에 새만금개발청이 문을 열었고 올해 내부 개발을 주도하는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8-1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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