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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일하려는 청년들 성동 일자리카페 4호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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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장안평 자동차종합정보센터에 자동차 산업 분야 취·창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일자리카페 4호점’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페는 일반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른 카페와 달리 자동차 정비·매매·수출·튜닝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해 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카페에선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일자리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하면 스터디룸도 무료로 쓸 수 있다. 구가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카페에선 진로 탐색, 1대1 취업 컨설팅, 모의면접,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 기업 탐방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내년 4월엔 소셜벤처 전문 일자리카페를 만들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률로 취업 준비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1-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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