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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성캠프·청년일꿈터… ‘2019 달라지는 영등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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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과 사업들을 분야별로 모아 정리한 ‘2019 달라지는 영등포’를 1일 발표했다.

영등포구는 교육·문화, 경제·도시, 생활·환경, 복지·건강, 민주·행정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44개의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여름방학 청소년 인성캠프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된다.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영등포 청년일꿈터 조성, 청년희망복합타운 조성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구는 영등포역과 영등포시장역 구간의 거리가게 허가제 추진, 학교주변 통학로 시설문 정비,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공유 서비스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복지·건강 분야로는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새로운 정책으로 소개됐고, 영등포 1번가 확대 개편 등 행정 분야에서도 변화를 꾀한다. 구 홈페이지의 행정정보-달라지는 제도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새해에도 탁 트인 영등포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된다”며 “소통과 협치를 통한 구정 운영으로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9-0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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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