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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내일 ‘구인기업 초대의 날’ 개최…채용 기업·구직자 1대1 현장면접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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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31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엔 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 2~3개를 초대해 구직자와의 1대1 현장면접을 한다. 다음달부턴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구는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는 취업 희망자들에게 3개월간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 취업을 알선한다. 취업 후에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연계 등 사후 관리까지 무료로 한다.

구직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정헌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6번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39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소규모 구인·구직 행사도 개최해 더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1-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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