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속도 내는 구의역 일대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구, 새달까지 시행 인가 완료 추진

서울 광진구가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최근 서울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다음달까지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영향평가 절차를 모두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는 단계적으로 기존 건축물 철거에 들어간다. 이후 통신시설 이전과 시공자 선정이 조속히 완료돼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광진구에 따르면 구의역 일대 첨단업무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시행자가 광진구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는 KT 측에서 KT 계열사 입주, 우량기업 유치와 복합시설 운영계획을 광진구에 보고하고 착공시기 단축 방안과 기공식 일정 등도 논의했다.

광진구는 첨단업무복합단지를 올해 착공하고 동북권 대표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첨단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는 2006년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동부지법 및 지검 이전부지와 KT 부지를 포함한다. 광진구는 조기 착공을 위해 KT 관계자, 자문단(전문가)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국장 주재 실무회의를 주2회 하고 있다. 첨단업무복합단지 개발사업을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면 구의역 전면부로 31층 규모의 업무빌딩과 34층 규모의 호텔 및 오피스텔,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그 후면에는 1363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이와 함께 구의역 일대에는 18층 규모의 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해 행정·상업·업무·주거를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 동이 조성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민선 7기 첫 번째 목표는 ‘광진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이는 결국 도시계획으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2-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