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봇·AI 등 ‘신산업 규제’ 100개 찾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동 ‘미디어폴·팔로잉 미디어’, 안전·편의·재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BTS 광화문 공연, 숙박·인파·의료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구,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 특별 맞춤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곧 퇴직하시나요? 함께 준비해요” 구로의 중장년 전직스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일부터 11월까지 9회 체험 프로그램…목공·드론·제과제빵·바리스타 등 구성


지난해 진행된 구로구 중장년 전직스쿨의 목공 수업에서 참가자들이 의자를 만드는 실습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중장년층 퇴직 예정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로구는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손잡고 ‘2019년 중장년 전직스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직스쿨은 40세 이상인 중장년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열린다. 목공, 드론, 제과제빵, 바리스타, 1인 미디어, 도시농부 등 미래 유망직종 및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교육 과정별로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목공 과정은 목수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의자 만들기 체험을, 드론 과정은 드론을 활용한 영역 소개와 조립 및 조종 실습을, 1인 미디어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전략 수업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하는 등 이론과 실전 경험을 병행해 프로그램이 이뤄진다는 게 구로구 측의 설명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취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 장년 나침반 생애설계, 경비원 취업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전직스쿨이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중장년층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4-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민 손길로 피어나는 골목 정원… ‘종로 정원사’

정문헌 구청장 공공정원 전폭 지원

동작 ‘희망 온돌’ 목표 금액 103% 달성

전년 대비 1억 3114만원 증가

양천, 역대 최대 ‘일자리 박람회’… 청·중장년 5

30개 기업 참여… 새달 3일 개최 면접·상담·채용 연계 원스톱 지원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