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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어린이대공원서 ‘전국~ 노래자랑’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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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새달 1~18일 접수·21일 녹화방송…김선갑 구청장 “구민의 날 뜻깊은 행사”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이 마련된다.

광진구는 다음달 21일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KBS 간판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18일 광진구민과 관내 사업자·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문화체육과와 각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구청 홈페이지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19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1차는 무반주로, 2~3차는 반주 심사로 이뤄진다.

예심에서는 15명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다. 녹화방송은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

초청 가수로는 설운도, 주현미, 김용임, 금잔디, 정일송이 출연한다. 6월 중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구민의 날을 맞는 가정의 달 5월에 KBS 최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을 열게 됐다는 데 큰 의미를 둔다”며 “광진구 편을 통해 35만 5000여명의 구민이 함께 소통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4-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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