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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아닙니다’, 교통체증 ‘갑 중의 갑’ 베트남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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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선 도로에 수 많은 오토바이와 차들로 가득한 베트남 하노이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왕복 8차선 도로에 수 많은 오토바이와 차들로 가득한 거리. 마치 주요 퍼레이드가 시작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외신 뉴스플레어는 베트남 하노이 한 도로의 기가막힐 정도로 꽉 막힌 교통체증 상황을 전했다.
 
영상은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양방향 8차선 크기의 도로를 오토바이와 차량으로 가득 메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양방향을 이동하는 시민들은 늘 있는 일이라는 듯, 간간히 들리는 경적소리에도 크게 요동하지 않고 갈길을 서둘러 갈 뿐이다.
 
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 남성은 “베트남 하노이시는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나라”라며 “이곳의 교통상황이 너무 안좋기 때문에 차와 오토바이로 도로를 지나가기 위해서는 넋놓고 기다리기만 안된다. 만약 그렇게 소심하게 기다리면 메인 도로로 빠져나가는 데 하루 종일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영상=뉴스플레어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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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