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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서 만난 늑대거북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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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Videos
캐나다의 한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여성을 공격하는 늑대거북.
거북을 만지려다 화들짝 놀라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캐나다의 한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거북과 마주한 여성의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13초짜리의 짧은 영상에는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마주한 늙은 거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길에서 만난 거북이 반가운 듯 손을 뻗어 거북의 등을 쓰다듬는다.

잠시 뒤 여성이 거북의 등딱지를 어루만지는 순간, 얌전하던 늙은 거북이 쏜살같이 목을 빼 여성을 물려한다. 예상치 못한 거북의 기습에 여성이 괴성을 지른다.

해당 거북은 캐나다 남부에서 에콰도르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서식하는 늑대거북(common snapping turtle)으로 생김새가 늑대를 닮아 ‘늑대거북’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등딱지길이 20~40cm, 꼬리 길이 28cm, 무게 4.5~16kg에 이른다. 물가 생물 중 악어 다음 가는 최상위 포식자로 날카로운 턱을 이용하여 입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영상= RM Videos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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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