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집배원·택배기사 위한 ‘무더위 쉼터’ 241개 청사에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택배물품 대리수취제’도 추진 계획


경기도청사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샤워실. 경기도 제공
집배원 과로사가 잇따르자 경기도가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책을 마련한다. 도는 다음달 1일부터 9월까자 집배원과 택배기사 무더위 쉼터를 200여곳에서 석 달 동안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와 의정부 북부 청사를 비롯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소와 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에 총 241개 쉼터를 마련한다. 집배원과 택배,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 계속 이동해야 하는 노동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각 기관 휴게실과 로비를 활용해 간이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마련, 냉방기를 가동하고 생수를 비치할 예정이다. 가능한 기관은 샤워시설도 운영한다. 31개 시군 곳곳에 쉼터를 마련해 이동근로자들이 편리한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도는 이 기간에 도청사 1층 안내대에서 택배물품을 대신 받아주는 ‘택배물품 대리수취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4월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5월에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북부청사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열사병과 열실신 등 온열질환자가 1700여명에 달한다”면서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건강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쉼터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5명의 집배원이 업무 중 사망해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정사업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뇌심혈관계 질환(과로)으로 사망한 집배원은 82명으로 나타났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