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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진사업·중요정책’ 주제 2차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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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답은 시민에게”… 31일 오후 2시 시민체육관서 개최


광명시민 원탁토론회 포스터.
경기 광명시가 오는 31일 시민체육관에서 제2차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시책사업과 중요 정책사안 등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내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과 오프라인으로 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했다. 지난해보다 180여명 더 많은 756명 시민들이 신청했다.

토론회는 1차로 10명이 한 팀을 이뤄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사항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2차 토론에서는 제안내용 중 우선 순위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선정된 사업을 검토한 후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효율적인 토론회 진행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광명시 거주 만족도와 불편사항 등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 조사결과는 당일 토론에 앞서 전체 참가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언제나 답은 시민에게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시정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길 바라며, 시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1일 열릴 원탁토론회는 광명시 공식 유튜브 ‘광명시 광명씨’ 를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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