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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 위한 ‘보라미 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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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류 20종, 봉제제품 3총 등 다양한 제품 판매


안양교도소 진입로에 있는 민원인 쉼터에 개설한 보라미 매장. 안양교도소 제공
경기도 안양교도소는 30일 수형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보라미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안양교도소 진입로에 있는 민원인 쉼터에 개설한 매장은 수형자가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판매한다. 수형자 근로정신을 함양하고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부과되는 교도작업과 직업훈련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안전한 원재료를 각종 검사를 거쳐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한다. 이 때문에 품질이 우수해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제품 수익금은 수형자의 안정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작업장려금으로 사용한다.

보라미 매장에서는 백자, 다기, 커피 드리퍼, 칫솔꽃이 등 다양한 도자기류 20종과 여행용 폴딩백, 안전복대, 에코백 등 봉제제품 3종 등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보라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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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