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폐자원 활용 사회적기업 세대통합 일자리 교육 ‘쓸모’ 있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광진구가 50플러스세대(50~64세)와 청년을 대상으로 세대통합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프로그램 ‘쓸모’(폐장난감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쓸모’ 교육은 ‘쓸’모없는 장난감의 ‘모’습 대변신의 줄임말로, 버려지는 장난감을 새로운 장난감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활용한 취·창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50플러스세대와 청년이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장벽을 허물어 서로 멘토, 멘티 역할을 하고 50플러스세대들에게 사회 재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지난달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서 7차례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문제와 환경교육 등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관련 교육과 팔찌, 시계 등 폐장난감을 활용한 제품 만들기, 혁신파크 사회적기업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단순 재활용을 넘어 창의적 디자인과 기능을 가미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구는 교육 이수자에게 지역 어린이집 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터십 과정과 취·창업 절차 지원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취·창업까지 연계돼 50플러스세대를 사회로 다시 이끌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1-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