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2기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 가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간위원 99명 참여

관세청은 4일 제2기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9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1년 연임 가능) 면세점 사업자 선정 및 중요사항 심의를 맡게 된다. 관세청은 ‘면세점 특허심사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보세구역 관리와 관광인프라, 사회 환원 등 전문성과 대표성이 있는 학회 및 단체가 추천한 민간인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체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심사위원들은 호선으로 2대 위원장으로 김용진 서강대 교수를 선출했다. 관세청은 위촉된 심사위원 중 무작위로 25명을 선정해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심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위원회 종료 후 참석 심사위원 명단 및 선정기업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한다. 탈락업체 평가 결과도 업체가 동의하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