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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 독도경비대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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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주권 수호 위해 악조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에 라면·과자 등 위문품 전달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가 11일 의회 본관 앞에서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는 1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독도경비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독도경비대가 동절기 탐방객 감소 등으로 간식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이광호 특위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독도경비대에 전달된 위문품은 라면, 과자 등 대원들의 간식으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시민, 독도수호특위 위원들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홍성룡 독도수호특위 위원장은 “독도경비대는 단순 경계업무가 아닌 영토주권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대한민국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갖은 악조건 속에서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독도경비 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독도 왜곡 전시관 확장, 역사 교과서 왜곡 등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날로 노골화되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든든하다”라며, “우리의 영토, 독도를 지키는 젊은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출범한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는 일본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제정,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등 독도수호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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