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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LED 간판 설치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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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고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 자영업자 LED 간판 설치 지원사업’으로 신규 자영업자나 LED 간판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게에 대해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지원 대상이 영업장 면적 66㎡(약 20평) 이하였지만, 다음달 1일부터는 133㎡ 미만까지로 확대됐다. 구는 이 사업이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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