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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멀티스포츠센터 설립은 기존의 설계 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공간을 확보하는 등 시각적인 면과 안전을 더 보강하게 됐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기존 사업에 대한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 반면에 추 의원의 공약 사업에 더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득이한 사항을 더 체크하고 안전을 위한 도면 설계 부분을 보강하는 측면이 강하다.
추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조금 성격상 모든 사업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안전한 시설 착공을 원하고 있는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센터가 되기 위해서 많은 예산확보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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