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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미적 가치를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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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새달 신촌서 다양성 열린강좌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4차 산업혁명과 문화기술 발전에 따른 예술 분야의 변화를 탐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4일과 11일 오후 6시 30분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에서 ‘과학과 예술의 접점, 미적 가치의 방향탐색’이란 주제로 신촌 상반기 다양성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4일에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한 이대형 큐레이터가 발제자로 나선다.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전파상’ 멤버인 양숙현 작가도 발표한다. 이들은 ‘현대미술-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접목과 새로운 예술경험’에 관해 강연한다. 11일에는 이돈응 서울대 명예교수와 권병준 미디어 아티스트가 ‘현대음악- 문화기술과 매체예술의 무한성’에 관해 발표한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기존 문화예술에 대한 정의와 예술경험의 범주를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5-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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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