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김포 30대 소방관 코로나19 확진…근무지 안전센터 폐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30대 소방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소방관은 증상을 보인 뒤 전날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A씨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 검사하고 있다.

부천소방서는 A씨 근무지인 신상119안전센터를 폐쇄하고 이곳 근무자 7명을 자가격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추정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19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