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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운동’ 하루 만에 57명 참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서울 성북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헌혈버스 2대가 동원된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직원, 사회복무요원, 주민 등 모두 5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성북구는 앞서 상반기에도 직원 50여명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일반 주민의 헌혈 참여가 크게 줄어 혈액량이 부족하다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에 추가로 단체 헌혈에 나섰다. 특히 헌혈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참여자가 발열 체크, 손 소독을 했다. 헌혈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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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