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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빅데이터 교육 개설’ 실무형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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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빅데이터 입문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만 19~39세 양천구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고, 29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주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정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입문과정과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학습내용을 토대로 미니프로젝트를 수행,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을 수료한 우수한 프로젝트 팀에는 양천구에서 직접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며 속도와 다양성의 증가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불확실성에 양천구 청년들이 발 빠른 대처로 세계로 뻗어가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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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