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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울 톡] 노원, 가게에 야간 식별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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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205곳에 ‘축광 번호판’ 부착

노원구는 오는 10월까지 도로명 주소가 부여된 거리가게 205곳에 축광 건물 번호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축광 번호판은 파란색 바탕의 가로 260㎜, 세로 215㎜ 규격으로 낮에 흡수한 빛을 밤에 내기 때문에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구두수선대, 가로 분식점 등 거리가게가 건물이 아닌 곳에 위치해 우편이나 택배 물건 수령 시 인근 건물의 주소를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서다. 구는 이번 건물번호판 부착으로 거리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

2020-08-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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